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청문회 너무 답답합니다. 김기춘한테 말리고만 있네요.
게시물ID : sisa_8097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란마리
추천 : 2
조회수 : 84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2/07 11:43:08
옵션
  • 창작글
도대체 국회의원이라는 분들이 질문의 수준이 저것밖에 안되는 것인지 너무 답답합니다.

어제 송구재용의 교훈을 삼아서
모르쇠로 달관하는 사람에게 집중할 것이아니라, 대답할 자세가 되있는 분들을 노려야하는 것 아닌가요?

오늘도 능구렁이 김기춘에게 계속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는데 어차피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데 왜 자꾸 시간만 보내는 건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고영태를 노려서 집중적으로 팩트를 끌어내는데 집중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참 답답합니다.

물론 저는 국회의원이 될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지만
어제부터 청문회 생중계를 지켜보면서 너무 답답해서 한소리 해봅니다.

몇몇 정상적인 사리판단을 가진 의원님들 께서는 인기 관리보다는 논리적으로 치밀하게 좀 밀어부쳐주셨으면 합니다. (넘 비약인거 같긴 하지만 답답해서...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