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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30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반파닭★
추천 : 11
조회수 : 89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5/28 16:13:02
제목그대로입니다. 5일동안봉사하고 마지막날 아침에있는거확인하고일하고오니 사라졌었습니다. 제가있던 탠트는 구석지고외진곳이고 다아는분들만써서 저랑제친구 그리고다른분한분 이렇게셋이썼엇네요.아침 8 시15분에최종확인하고 2시사십분에 없어진거알아서 분실말고 있던거누가집어간거이므로 도난접수를 했었네요. 진도파출소측 강력계형사분께서오시고#조사하시구# 저는구글설정에서 인터넷연결되면 알람이울리면 안꺼지고 5분동안계속 울리게설정해놨었는데요.. . 다음날아침에연락이왔네요 광주에서지구대에누가놓고갔다고요. 나이좀있으신분이라는데 옷가지에섞여서갔다는 말도안되는 설명을하셨다네요. 이상황이면 도난이확실한건데 인실좆이될것같네요...좋은일하러가서 이런불미스러운 일을당해 맘이안좋았는데요. 알아보니제가합의를 하던안하던 도난은 검찰로넘어간다고 하더군요.. 참 지금 광주로 테블릿 찾으러왔는데 온김에 5 18#공원들렸다가 가려고 지하철안에서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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