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내에서는 투표에 대한 관심이 느껴지는 글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젊은세대의 투표율 상승폭이 미미한것은
우리 주변에 선거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지못하는
젊은사람이 더 많기때문인것같아요..
당장 제 친구중에 몇명도 선거날 놀러갈 생각
심지어 지인회사의 젊은상사는 그날 왜 쉬는데?라고..
그냥 주변사람들이야 중요하다 투표하자..얘기해주지만
답답한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사진은 페북보다가 본 정치인에 대한 댓글입니다..
답답해지더라구요.. 투표안하면 그만이라니..
자신이 가진 한표에대한 권리와 책임감이 없는모습이
마음이 아프네요
출처ㅡ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