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있으면 선거철이다.
그리고 몽일가의 헛소리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가 그 사람들이였어도 그리 생각 되었으리라
전과자인대도 뽑는 미개한 국민
임기 중 뭔짓을 해도 잊어버리고 다시 뽑는 미개한 국민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또 기억하려 하지 않는 미개한 국민
등등
그 사람들이 봤을때 우리의 모습이 얼마나 우습고 생각 없는 사람으로 보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아니 앞으로 쭉
우리가 미개하지 않고 깨어있다는걸 보여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