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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0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닭킬러★
추천 : 3
조회수 : 5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1/26 17:07:31
어떤 스님이 쓰셨다고 기억하고
시처럼 여러 글을 써놨는데
그중에 생각나는 글귀는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 사람도 나를 봐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 사람을 좋아할 수 있었던걸로 어쩌고저쩌고
했었던 글귀였는데요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정말 찾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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