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인터뷰에서 동공지진으로 흔들린 욕심을 내비치고
10월 15일 "개헌, 최순실보다 100배 중요"하다고한 [김무성]
JTBC 인터뷰에서 "국민의 70%~80% 개헌 찬성한다"는 거짓말을 하고
12월 2일 탄핵 약속을 국민의당 대표로 엎어버린 [박지원]
10월 14일 "개헌, 지금이 적기"라며 뜬금포를 발사한 [박근혜 대통령]
10월 20일 존재감 제로에서 난데없이 민주당을 탈당하며 개헌을 주장한 [손학규]
10월 28일 "개헌, 특정인이 결정할 문제 아냐"라며 당내총질한 [김부겸]
9월 6일 개헌을 앞세워 "늘푸른한국당"을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한 [이재오]
등등...
비상시국에도 개헌을 추진하려는
개헌파들이 득실득실 합니다.
개헌파들은 2016년 12월 9일 탄핵이 부결되기를 내심 바라며
탄핵 부결과 동시에 "대통령 임기 단축"을 빌미로 개헌을 밀어붙이고자 합니다.
[정치권력-재벌-검찰-언론의 카르텔]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비정상적인 개헌을
"꼼수"를 부려서라도
온 힘을 다해 밀어붙일 것입니다.
(꼼수 전문가 = 개헌파)
개헌파들이 원하는 [탄핵 부결 시나리오]를 막기 위해서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새누리당과 국민당을 끝까지 압박하여
2016년 12월 9일 [탄핵 가결]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 개헌파
: 비상시국에 비상식적인 개헌을 주장하는 이들
* 문재인
: JTBC에서 2012년 대선에서 대통령 4년제 중임제와 지방분권과 선거구 개편을 담은 개헌공약을 제시했었지만, 지금은 개헌할 시기가 아니라고 함.
: 대선주자가 개헌 공약을 제시하고 국민의 지지를 획득하여 차기정권에서 적절한 시기에 개헌을 해야한다고 주장함.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879255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