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제삶에 미소를 항상 안겨주는 오유인들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세월호 유족들에게 저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도와드리지. 못한점 고개숙여 송구한 마음먼저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정말 없는집안 힘없는 현실때문이라고 변명아닌변명 하겠습니다 젊은나이에 집안생계를 짊어지어 정말어쩔수없어죄송합니다. 어지러운 나라실정에 제개인적인부분으로 도와달라한점도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본론으로 지금 포항에선 60여년간 독점으로인한 정당한 사유의 노동권이 무시되고있어 110여명이 고생하고있습니다 저도저지만 이 110여명의 가장들이 생계를뿌리치고 나와 저희의 일터를 되찾고자 노력중에 있습니다 다들힘들고 당장 다음달 생계가 걱정인사람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치적 이점을 노리는 이기적인 모습인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이유는 이싸움이 너무나도 힘들고 외롭습니다 지치진않았지만 의구심이너무드는 나머지 이게시판이맞는지도 모른체 글을씁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하는 이 힘든 생활이 이겨낼수있는가. 하는의구심이 너무나도 많이들어 여러분께 여쭙겠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기득권을가진 무리에게 소수의 외침이 먹힌 사례가있는지가 너무궁금 합니다 제가 찾아볼수도있지만. 여러분이 한사례한사례 가르쳐주신다면 많은도움이될것같습니다 (저희의경우 이싸움에서 법적 판결이 모두 저희쪽으로 승소하였습니다 대법원까지 . 그치만 노동청과 포항시 그리고 저희의 대적 집단이 무시하고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