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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09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퇴한회원임★
추천 : 37
조회수 : 203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12/06 16:49:36
기자들에 의해 김장자(장모) 집에 있는거 파악.
동행명령권 발동
현장에서 직접 데려서 내일 증인으로 출석하도록 명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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