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지키지않는 자주포..
안맞아도 아무도 보충하지않는 라인(그럼 그쪽에서 빨리 뚫기라도하던가..)
스팟을 띄우지않는 경전차
선두로 달리는 구축전차
허허벌판에 홀로우뚝선 중전차..
하다 보니 멘붕오네요..
1주일전만해도 정말 재밌었는데...
그러다 갑자기 아..내가 왜 사람들이랑 하는 게임해서 스트레스받고있지?
하는 현자타임...
샌드박스게임과 함께 현자타임을 가져야겠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