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은 아직 삼성을 완전히 장악 못했네요.
반대파가 굉장히 많다는 뜻인데..
(말하는 걸 보면 그럴 것 같네요.)
삼성 이사진이라면 어떤 사람들입니까?
저런 사람이 회장이라.. 제가 이사진이라면 눈에 안 찰 것 같습니다.
완전 낙하산 회장인데..
이건희 회장의 병세 관련 말을 함구하고 있는 것도 삼성을 장악하지 못해서라 볼수도 있을 것 같네요.
100% 승계가 다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일이 터지고 그랬다면.. 음..
만일 진짜로 모른다면, 삼성 이사진이 이재용 엿 먹인거란 뜻이네요.
아니면, 사안에 대해서 사인만 했다가 일이 터졌거나.
지금 보면 자신에게 재단 후원 관련 이야기가 안 온다고 말하는 게 정말이라면
정계랑 연결된 곳이라 많은 투자한다. 그리고 나중에 승계에 도움된다.
이거 듣고 사인만 하고 토스한 부분이라면 맞는 말일지도.
지금 말하는 걸 보면 거의 바지사장이라, 삼성 내에도 비선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승계 관련해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대해서는 말이 안되는 부분이니..
앞뒤는 안 맞지만, 만일 사실로 봤을 때를 한 번 생각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