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족은 정착생활을 하며 농사를 짓고 성읍을 세운다.
또한 국왕이 거하는 궁실이 있고 관리를 두어 나라를 다스린다.
그렇다면 도읍이 있을 터이고 그곳엔 도시명이 있을 텐데..
백제처럼 수도를 고마라 하고 지방을 담로라 했을까..
북부여, 동부여, 두막루는 관련된 도시명이 잘 안남아있어 좀 미스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