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가 100점 만점에 90점 맞았다고 몽씨가 신나서 까는것 같다.
몽씨는 50점도 안되는데 말이지.
그런데 언론도 하는 짓이 똑같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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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언론인이 가야할 길이 먼 것 같다. 장사를 위해 어떠한 일만 과장해서 보도할 뿐이지.
그게 얼마큼 객관적으로 대중에게 전달되어야하는지는 고민하지 않는 것 같다.
선거철마다 언제나 반복되는 일상이고, 바뀌지 않아서 아쉽다.
(사실 90점에서 까인 10점도 억지일 수도 있는 부분인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