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허공으로 흩어지는 담배연기를 보며
잠시 안도의 숨을 쉬는 이들이 있습니다.
담배 연기에 잠시 답답한 마음 허무한 마음을
달래려 담배 찾는 이들이 늘어간다고 합니다.
담배는 어른들 기호품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요즈음은 젊고
어린 학생들이 담배 찾는 수가 점점 늘어 걱정이라고 합니다.
담배가 건강을 망친다는 것은 주변에서 보고 듣고 해서 잘 알고 있으나
담배를 즐기는 사람들은 담배의 유혹을 쉽게 떨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담배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정해놓고 세계적으로 자국 국민 건강을 위하여
담배를 줄이거나 당장 끊으라 하면서도 담배를 만드는 일을 줄이지는 않습니다.
담배를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팔고 그 수익으로
국민의 건강을 지킨다는 알 수 없는 논리를 폅니다.
국민의 건강이 진정 걱정되면 담배 생산하지 않으면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말처럼 생각처럼
담배를 둘러쌓고 있는 일이 단순하지 않답니다.
담배를 즐기던 사람이 끊으면 생기는 금단 현상으로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그것이 더 국가적으로
큰 문제이고 해결하는 방법도 변변치 않답니다.
흡연자들은 말하기를 허공으로 흩어져가는 연기 속으로
가슴에 있던 답답함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쾌감이 있답니다.
요즈음은 젊은 여성들도 담배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서 어른들은 걱정을 하는데
여성들은 아기를 낳아서 길러야하는 데 갓난아기의 건강이 걱정 된다는 말입니다.
아기 생산이 끝난 여성이 담배를 즐긴다면 다소 마음이 놓일 것이라고도 말 합니다.
길을 가다 담배연기를 맡는 것도 참으로 불편해하는 사람은 말하기를
같은 방향 앞에서 누군가 담배를 피우면서 간다면 뒤 따라가는 동안
참으로 불편함 불쾌감으로 빨리 그 곳을 지나치려고 노력한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하고자 하는 대로 술술 풀려서 사람마다 느끼는 세상이
즐거운 세상이 되고 담배가 필요 없는 세상이 된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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