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나오라는 제람은 안 나오고(안다 끼고 제람인척 하고 있음...^^) 주니셋만 열나게 나와서(머리, 몸, 발, 액막이 모두 득)...딜 확보 차원에서 우선 몸, 발, 액막이 차고 있는데요.

허접 왕실 반지랑 세팅하니 4셋 효과(우상족 유지됨)를 볼 수는 있습니다만....

중지반지를 놓치지 싫어 왕실/중지 반지 끼고 있는데...들개, 덩치 델구 다니려니....주니4셋의 효과를 전혀 쓰지 못하는 상황이...

그래서 어제부터는 그냥 우상족 스킬 넣고 패시브에 우상족 아첨꾼도 넣고 다녔는데...뭔가 든든한 덩치가 빠지니 영 어색하고 이게 나은 건지 도무지 고민이네요.

그렇다면...

1. 딜은 지표상으로 102만 정도 나오는데...과감히 덩치를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2. 덩치를 포기했다면 우상족 아첨꾼도 포기하고 다른 패시브로 가야할까요?(아첨꾼도 참 포기하기 어려운...ㅋㅋㅋ)

3. 아님 그깟 4셋 효과 무시하고 들개, 덩치 소환하고 그냥 아첨꾼 패시브로 아첨꾼까지 끌고 다니는 조폭 부두로 남는 게 나을까요?

만약 2라면...아첨꾼을 대체할만한 패시브는 무엇이 좋을까요? 현재 패시브는 깊은밤의 향연, 우상족아첨꾼, 금기, 불공정거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주무기는 쿠크리 였으면 좋겠지만...우레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