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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뻘] 셀레스티아 공주님께
게시물ID : pony_80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념스쿳
추천 : 3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4/24 22:09:54
 
셀레스티아 공주님 저는 오늘 세로운 교훈을 배웠습니다.
조별과제를 하면서 조원들의 행동에 당시 감정은 억울하고 화가 나지만
그 안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이 참여하지 않는다 해도
서로 의지하는 친구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책임감과 의지력, 이해력을 얻을 수 있기는 개뿔 존나 센트리 같은 조원들
그리고 소어린 같은 형님새끼  에프킬라 숲으로  가버렸으면 좋겠네
교양에서 조별 과제를 하는건 인간이 할 짓이 못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플러터샤이가 아닌이상 이들을에게 사랑과 관용을 배푸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공주님의 충실한 ? 양념스쿳-
 
 
옙... 오늘 시험도 끝나고 과제도 끝났네요
시체화 됬다가 부활...
세벽6시까지 피토하며 무사히 끝네고...
결국 3마리 인간들은 아무런 도움도 없이 나왔고
그 나이 많으신 형님새끼은 전날에 술드시고 오신 거 같았습니다.
나머지 두명은 미안한 척이라도 하는데... 그분은 와서 어퍼지심 아무말 없음 때릴 뻔
친구랑 같이 수업 안들었으면 핑키따라 이퀘스트리아 가고싶었을 거에요
이 일은 절대 그냥 안넘어감 학점 반듯이 조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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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엔 짤은 요즘 좋아지는 스핏파이어 귀여울 수 없는 녀석 이지만 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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