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국정조사 시청후기..
게시물ID : sisa_808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약산김원봉
추천 : 28
조회수 : 2119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6/12/05 23:28:12
옵션
  • 창작글
안민석의원은 요즘 미국한국 가릴꺼없이 왔다갔다하시고 청문회 준비하시느라 피곤에 쩔어있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여전히 사이다이긴했지만, 뭔가 약간은 오바라는 느낌도 없지않아있었지만, 무리한 억측이나 드립성 발언은 없이 옳은말함.

장제원의원 좀 비호감이었으나.. 새누리에도 괜찮은 사람있구나 유일하게 느끼게해줌.. 사실상 의무실장 능구렁이같은놈.. 침착하게 대하다가 틈 보이니까 갑자기 칠정살모사처럼 콱 무는데 솔직히 좀.. 졸라 멋있었음.. 다시보게됨.. 오늘 국조 MOM

김성태 그냥 집에 꿀단지 놓고온 곰돌이 푸 같았음.. 특조위 위원장 진행자로서 중립적이고 효율적이게 의사진행 해야하는것은  맞지만.. 짜증내면서 의사진행발언 위축하게 만드는 경향..또 야당쪽 의원들에게만 짜증냈음.. 이사람 위험함 예의주시 요망.

이완영..그냥 이완용..도라이임.. 난 내귀를 의심했음..
아마 4천7백9십8만7천6백4십2 명  vs 개누리 친닭  맞짱 선언으로 들렸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