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도 선거에서 노홍철이 당선되었기에 노홍철 본인이 가장 먼저 모든 걸 오픈하겠다에 대한 답변으로 본인이 내 걸었던 부모가 정해주는 사람과 결혼하겠다를 있는 그대로. 정말 버라이어티 같지 않게 현실의 세태를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고 그래서 현제 물질만능주의와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상류층인 노홍철과 외모스펙이 되는 여성분들이 나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보고 싶지 않았던 현실의 어두운 부분을 방송에 내보내서 많은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그로인해 시청자들끼리 그 문제로 이게 왜 잘못된거냐 와 이건 잘못된거다 로 나뉘어 이렇게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감정이 상해 비판만을 위한 비판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는 하하가 노홍철패널에게 모든 것을 오픈하면 노후보를 지지하는 44%는 좋아하겠지만 나머지 56%가 싫어하면 어쩔꺼냐 에 대한 답변 편으로 볼 수 있다고 본다. 이것을 나중에 노홍철체제에서 유재석체재로 바꾸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할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