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라도 있으면 묻힐텐데 재미도 없을뿐더러 교훈도 없고 감동도 없고
솔직히 무도에서 연애랑 일반인출연 엮어서 나오는거 재미없는거 제작진도 예상했을텐데
무도선거때문에 기대치도 높아서 시청률 올랐을텐데 그만큼 실망도 컸고
선택 2014 계속할줄알앗는데 홍철이편 끼워팔기하나 싶기도하고
결혼한답시고 홍철이 여자 소개시켜주는데 솔직히 그거 무도라서 그러려니하지
걍 길거리헌팅같은데
쨋든 조건따지는거 그게 이상형이던 솔직해지자건간에
남녀 서로에게 그 자체로 기분별로임
시청자는 무도멤버들이 연애도 신중하게 하길 원하고
포맷도 다른예능이랑 차별화되길 원하는데
시청자들과 만남에서 재미만들고 소소한얘기하고 교감하려고 노력하는건
유재석밖에 없었음
결론 재미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