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싸봅니다.
-참조-
방송 기억하십니까? 가만히 있어라 방송..
그방송때문에 나올수 있던 사람들이 죄다 수장됬죠..
방송을 때린사람은 선장이죠.
그리고 먼저 탈출합니다.
그리고 안내방송은 멈줘야 하지만.. 계속 흘렀습니다.
움직이면 위험하니까 가만히 있어라
선장이 방송을 내보냈는데 선장이 사라지고나서도 나온 방송..
뭘 뜻 하는걸까요?
그리고 초반에는 나오던 휴대폰.. 이제는 없답니다. 증거인멸인걸까요?
그리고 조타실에 들어간 해경들 왜 들어갔던거죠?
첫날에 구조된 사람의 인터뷰 기억나십니까?
그때 당시를 묻자..
이렇게 대답합니다.
무슨 홍보용 영상을 찍는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방송 오보와 소극적인 해경의 태도.
선장과 해경의 의문의 동행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음)
국정원이랑 세월호랑 연락을 주고받는건 당연하다는 분이 계셨는데요
세월호는 의무를 띄면서 왜 오하마나호는 그런 규정이 없었죠??
첫날에 이미 배안에서 사라진 선장 그후에 나온 방송은 누가 했으며
두라에이스호 선장이 말했던 식별기 오프한 내용과
무전 공용채널 안쓰고 1:1 채널로 교신한 내용..
방송 오보 터져서 구조 늦어졌죠..
그나마 구조하러 나선 사람들 다 돌려보낸 해경..
첫날 생긴 의문만 해도 이렇게나 많이 나오네요..
그리고 국정원의 사퇴, 해경의 해체, 국정원은 뒤로 빼더라도..
해경해체는 이 일을 공중분해 해서.. 수사도 못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런데........공교롭게도 세월호하고 연결이 되네요?
내가 잘못 알고 있는게 있으면 말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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