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ametalk_181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고밟음아파★
추천 : 1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24 23:46:57
난 몬헌 했으니까 잘 할 수 있을꺼야!!
는 개뿔...
일반 몹부터 시작해서 하이네 기사까지 한번이라도 틈만 주면
"한번은 정없으니 두번" 하면서 피를 팍팍 깍아주네요 .
피시판 가드깨기는 어떻게 해먹는지도 몰라서 가드 붙히고 오는 놈에게 몇번을 당했는지.... 어흐... (놈의 뒤를 노려!! 라는 노하우는 주박자 전까지 가서야 터득ㅠㅠㅋ)
거인을 기어이깨고 올라간 탑 정상에선 주박자 보스 연전에 깜놀... 불친절해 ㅠㅠ
들어올때는 맘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라는 신조를 가지신 주박자를 4번 죽을때까지 신주단지 모시듯 가만히 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나마 회피타임을 알았는데 내일이 시험이라 끝냈고... 몬헌은 말할 게임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반성할께요 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