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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朴대통령 '4월퇴진'은 없다"..탄핵에 올인
게시물ID : sisa_807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4
조회수 : 82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12/05 10:11:22
[the300]우상호 "가능성 50대50..오늘 표결하면 부결" 낙관론 경계
[머니투데이 김세관 최경민 기자] [[the300]우상호 "가능성 50대50…오늘 표결하면 부결" 낙관론 경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6.1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부결되더라도 새누리당의 당론인 '4월 퇴진-6월 대선'을 받지 않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탄핵안의 국회 가결 가능성을 50%로 잡는 등, 낙관론을 거두고 탄핵 성사에 당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진행된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새누리당의 비상시국회의가 (박 대통령의 4월 퇴진에 대한) 여야 합의가 없다면 표결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면서도 "단호하게 말씀드린다. 4월 퇴진에 대한 여야 합의는 있지도, 있을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4월 퇴진-6월 대선'은 민주당 계획에 없음을 분명히 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20509500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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