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은 창군이후 뛰어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모집 창구를 열어 두었습니다.
그 결과 육군사관학교, 육군3사관학교, Rotc(학군단),학사 사관등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존 체력 시험으로 과연 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지 의문 되었던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체력이 부족한 여군들, 장성들 때문입니다.
여군 ROTC 입대 체력기준에 반대한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50171 전쟁이 나면 가장 최전선에서 활약해야 할 군인들이 체력이 딸리고 지휘를 할 장교들이 지쳐서 지휘를 못한다면 그게 군인으로써 활약이 가능합니까?
매번 진급마다 체력시험을 거치겠지만
남녀가 차이가 심한 조건은
더이상 강한 국군을 만들기엔 모자를 뿐만아니라 전쟁의 짐이 되고
군인이 아닌 공무원일 뿐입니다.
특히 훈련에서도 생존을 못한다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까?
나라를 지킬 수 있습니까?
국군의 체력 시험은 어떠한가?
http://todayhumor.com/?military_80685 지휘관은 병사를 지휘하고 이끌어야 하는 입장에서 병들보다 더 뛰어난 체력과 능력이 필요합니다.
병사들 보다 못한 지휘관은 지휘부 뿐만 아니라 병사들도 언제든지 위기에 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
미군 지휘관도 이러한 체력 검정을 합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88256 장성들은 실전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최소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체력시험 조건을 향상시킬것.
2. 남녀 상관없이 같은 조건을 할것.
3. 최소 3개월마다 체력&평가 시험을 치룰것.
4. 여성이라고 봐주지 말 것.
5. 시험 4회 불합격시 전역조치.
강한 군인이 필요하지 귀부인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군인들이야말로 가장 체력이 많이 요구되는 직업입니다.
직업의 자유도 좋지만 안보는 하나라도 부족하면 안됩니다.
국가의 위기에 군인이 활약을 못한다?
다시한번 말하자면 약한 군인은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