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도
시민들의 편리한 나들이를 위하여
서울 시내에는 전기를 이용하여 운행했던
그 옛날의 교통수단인 전차가 다니고 있었습니다.
전차가 서울 시내의 교통을 책임지던 시대에 언제부터인가
자동차 수가 늘면서 전차가 교통에 방해가 된다고
하나 둘 걷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세월이 흐르는 동안 서울 시민은 급증을 했고
서울시내에서는 복잡한 교통난을 해소 한다면서
땅을 파는 큰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교통이 불편 하던 서울 시민들에게
이 시대의 최고 교통수단 서민을 위한 지하철을
만들어 시민들 출퇴근길의 불편을 덜어 준다고 했습니다.
서울의 지하철은 일반 서민들을 위한 어떤 교통수단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것을 자랑하면서
지금까지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같이 수도권 인구가 이천만이 넘는
교통 인구의 폭발적인 것을 미리 짐작이나 했는지
지하철은 정말 잘 선택된 교통수단인 것에 감탄을 보냅니다.
요즈음 지하철 운행 영역에서 조금 비켜서있는 변두리 마을에
전철보다는 규모가 좀 작은 그러나 시내를 이어줄
가장 훌륭한 경전철을 만들고 있습니다.
경전철이 계획되고 공사가 시작된
변두리 마을에서는 공사의 불편함도 감수하면서
벌써부터 경전철을 이용할 기쁨으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서울의 한 쪽에서 다른 한 쪽으로 간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었고 긴 여행을 해야 하던
옛 어른들의 시대를 생각하면 세상이 이처럼 편리하게 발전 한 것에 감탄하게 됩니다.
도시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일반 서민들에게는 이동수단 전철 지하철 경전철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는
이용할 때마다 고마운 마음을 몸으로 느끼면서 즐거워합니다.
나라가 발전하면서 각 영역에서 서민들 삶이 안정되도록 복지가 더욱 향상되고
각 지방 방방곡곡에서도 서민들이 더 많은 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