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의 정 도 ( 信 義 正 道 )
信
누구에게나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는 그래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이 필요한 세상이 라고 합니다.
요즈음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면 만나는 사람마다
세상이 어지러워 누구를 진심으로 믿어주고
누구를 걱정해야 하나 알 수 없답니다.
義
요즈음 세상이 어수선하다보니
집을 나서면 주변이 위험한 것들이 많아서
순간순간 늘 아슬아슬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답니다.
아침 일찍 출근을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일어나는 경우가 일어날 때 자신을 던져서
상황 정리하는 사람이 필요 합니다.
이웃이 어려움을 당했을 때
이웃을 위하여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게 하는 의리를 말합니다.
正
세상이 복잡하고 빠르게 발전 하다 보니
나만 바르다고 세상살이를 한다고
다 잘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누가 보든 아니 보든
누가 확인을 하든 그렇지 않든
늘 정직하다면 그것이 바르게 사는 것입니다.
정직하게 산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사람으로서 바르게 살려고 노력한다면
그것이 바르게 사는 것입니다.
道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이웃과 함께 사는 것이 세상사는 이치
인간에게 주어진 세상 삶의 도리라고 합니다.
세상을 행복으로 이끌어가는 사람들 마다 모두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키며 신의정도(信義正道)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늘 살맛나는 행복한 곳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