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민의당 강연재 부대변인이 문재인(63) 제2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호집단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
이 글은 올라오자마자, 각종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로 퍼지며 논란을 낳았다.
강연재 부대변인은 네티즌이 트위터를 통해 항의하자 '사실 왜곡, 반말 막말, 모욕하는 분들을 말한 것이다' '상대가 예의를 갖추지 않았고 그런 사람을 향한 글이었다'는 반박을 1대 1 답변으로 달기도 했다.
강연재 부대변인 블로그 캡처
그러나 이내 논란이 된 글을 삭제했다.
현재는 강연재 대변인의 트위터에는 문제의 글 이후에 쓴 글만 남아있다.
사진=국민의당 강연재 부대변인 SNS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