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과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은은 일주일동안 부결의 책임을
야권의 분열로 물타기를 시도할 것입니다. 벌써부터 언론은 밑밥을 깔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된다면 역사적 시민혁명은 부결후 책임론을 서로 던지면서 무정부상태로 몰아갈 수 있습니다.
이 분열의 틈을 이용해 새누리당은 무력을 이용해 진압을 시도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제발 딱 일주일 동안은 모든 시민들은 단결해야 합니다.
6일동안 똘똘뭉쳐 비판을 자제하고 각자의 위치애서 새누리당 책임론을 부각시켜야 합니다.
야당 책임론을 펼치는 언론에게 항의해야합니다.
이제 모든 시민들은 피아를 식별해야 합니다.
충분한 쪽수가 모였으니 일단 집안에 든 도둑을 때려잡고 도둑을 못잡아 빌빌대는 경비들은 나중에 족치면 됩니다.
새누리당을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분열되면 집니다.
박근혜는 보복합니다. 지면 피의 진압과 탄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절대 물러서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