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5주기... 오늘 아침 봉하마을 몇 장의 사진
게시물ID :
sisa_51583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퇴하시죠
★
추천 :
12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4/05/23 14:31:53
봉하가는 길 입구에는 노란 바람개비... 여기가 그 분의 향기가 남아 있는 곳이라고 알려줍니다.
누구나 동감합니다. 그립습니다.
꽃이 피어도, 꽃이 져도... 우리는 잊은 적이 없습니다.
오죽하면, 당신이 계신 곳이라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잘 지낼 것이라고 믿을까요?
그립습니다! 그 썩을 넘에 등신들만 빼고...
난, 저 꽃을 배달하러 갔을 뿐이지만...
그리워서...
울컥하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ㅠㅠㅠ...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