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일째
114일째.
115일째
116일째.
117일째.
그리고 이건....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미지션입니다.
일하는 동안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해주신 '토ㅇㅇ마ㅇㅇ' (닉언이 금지...인가요 아마?;;)님께 드리는 김덕배양 팬아트입니다. ㅎㅎ
특징이 딱히 덕배양 같지는 않습니다만, 엔딩내용이라 덕배양인 걸로!!ㅋ
교복 덕배양은 사랑입니다.
그럼 이만
추천이 있어도
추천이 없어도
다음주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