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 많이본거 같은데,,
최순실이 이영복의 최고의 vip였고 2조원 손실을 볼수있는 엘시티건설사업을 포스코를 겁박해서 수주하게 만들고
이게 까지면 검찰이 최순실 아니 대통령명령에 의해 포스코 겁박한것도 드러나고
이영복 장부에 있는 검찰의 수많은 로비정황이 드러날거고...
박그네가 우리 같이 죽을래,말래? 검찰한테 협박한거네요.
얼마나 드럽게 많이 쳐먹었으면 그 협박에 무릎을 꿇냐...어차피 박그네는 더 드러울텐데,,
어떻게 이렇게 다 더러울수가 있죠?
아 진짜,이런 세상에 살고있다니...
결말이 드러나는 스토린데,,과연 특검이 반전을 만들어줄지..전 정말 영화보다 더 엄청난 현실에 충격받았어요.
검찰 이새퀴들 정말..검찰은 누가 조사하나요? 이렇게 넘어가면 안되는데,,,박그네가 저지른 일때문에 할 일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