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용

 

동물보호관리시스템 http://www.animal.go.kr/
유기견보호센터 http://www.zooseyo.co.kr/
동물보호센터 http://www.angel.or.kr/

 

 

새끼고양이 돌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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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도 안된 꼬물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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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급식은 더불어 살아가는 다른 생명을 배려하기 위한 행동이기 때문에 이웃에게 폐를 끼치거나 고양이를 위험하게 하는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1. 주변을 어질러서 민폐를 끼쳐도 안되고 2. 고양이가 먹이 구하는 능력을 잃고 사람에게 의존하게 해서도 안되고 3. 길고양이가 사람 손을 타서 아무나 잘 따라가게 해도 안됩니다. 4. 고양이의 생계를 책임질 정도로 본격적인 길고양이 급식 활동이라면 TNR과 병행해야 합니다. 5. 집 앞 마당 같은 사유 공간이 있다면 좋겠지만 개인주택이 아닌 공동주택에서는 이웃 주민과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뒷정리 깨끗하게 하고 피해 끼치지 않을테니 잘 부탁드린다'고 미리 양해를 구하는 편이 좋습니다. 6. 길고양이 전용 밥그릇을 만들어두면 길고양이 급식을 반대하는 분들이 보시고 충돌이 생길 수 있으니 다 먹을 때까지 곁에서 지키고 있다가 즉시즉시 치우거나 비닐봉지에 사료 한컵씩 담아서 주세요. 비닐봉지에 담아주면 고양이가 알아서 물고가서 먹습니다. 경비실 옆 수돗가나 마당 한켠에 물양동이만 따로 만들어두면 티도 잘 안나고 충돌도 줄어듭니다. 밥그릇을 고정적으로 놓아두면 최악의 경우 쥐약 테러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1 길고양이 급식은 이웃 주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간혹 몇몇 분들이 주변을 어질러놓고 쓰레기 뒷정리를 안 하거나 해서 길고양이 급식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이 안좋아지곤 하는데 그런건 진정으로 고양이를 위하는 게 아니라 개인의 위선을 충족시키는 이기적인 행동일 뿐입니다. 길고양이 급식 문제로 이웃과 충돌이 생기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고양이에게 갈 뿐만 아니라 도시 생태계에서 밀려난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행동이 정작 사람은 배려하지 않는다면 그건 모순입니다. 

 

 

2 정말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는데 단지 고양이가 싫다는 이유로 해코지를 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해야겠지만, 먼저 이웃에게 피해를 끼쳐서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뒷정리를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이웃과의 충돌이 발생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죄없는 길고양이에게 가게 됩니다. 남은 사료에 벌레가 꼬이지 않도록 꼭 먹을 양만큼 배식하는 식으로 섬세하고 꼼꼼하게 배려해야 합니다. 간혹 아무리 조심해도 고양이에게 먹이주는 행동 자체에 혐오감을 갖는 분도 계십니다. 그럴 때는 억울하더라도 맞서 싸우기보다는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하는게 좋습니다. 자식 가진 사람이 죄인이라는 말처럼 인간 세상에서 고양이는 약자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고양이 급식 문제로 충돌하지 마세요.

 

 

3 길고양이는 가능한 사람 손을 타지 않는게 좋습니다. 세상에는 자기보다 약한 생명을 괴롭히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인격이상자들이 많다 보니 길고양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잃지 않는게 생존에 유리합니다. 간혹 어떤 분들은 길고양이가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일부러 위협하는 소리를 내고 발을 굴러 놀래켜서 쫓아낸다고 합니다. 밥은 챙겨주되 서로의 삶에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는게 바람직합니다.

 

 

4 길고양이가 사료에 의존하다가 스스로 먹이구하는 방법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인데 고양이가 자칫 야생성을 잃고 사람이 주는 먹이에 길들여지게 되면 사료만 기다리다가 굶어죽을 수도 있습니다. 매일 규칙적인 급식 활동을 하지는 못한다면 급식을 주는 시간과 장소를 불규칙하게 해서 인간에게 의존하느라 먹이 구하는 능력을 상실하지 않도록 합니다. 하루 한번 이상 규칙적인 급여로 길고양이의 생계를 책임지는 급식은 번식 방지를 위한 중성화 수술 (TNR)과 병행되어야 하며, 규칙적인 시간/장소에서 급여하고 식사가 끝나면 바로바로 밥그릇을 치우는게 좋습니다. 

 

 

5 길고양이 전용 밥그릇을 고정적으로 놓아두면 길고양이 급식을 반대하는 분들과 충돌이 생길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쥐약 테러로 애꿎은 고양이들이 희생될 수도 있습니다. 단독주택 마당 등 사유지가 아닌 공공주택이라면 밥먹는 내내 곁에서 지키고 있다가 즉시즉시 치우거나 비닐봉지에 사료 한컵씩 담아서 주세요. 비닐봉지에 담아주면 고양이가 알아서 물고가서 먹습니다. 경비실 옆 수돗가나 마당 한켠에 물그릇만 따로 두면 벌레도 안 꼬이고 티도 잘 안나고 충돌도 줄어듭니다. 체중에 따라 다르지만 성묘는 종이컵으로 한 컵 반~두 컵 정도 (80g~120g) 주면 됩니다. 길고양이는 인간이 남긴 맵고 짠 음식쓰레기로 연명하느라 신장이 안좋은 녀석들이 많으니 염분을 배출할 수 있도록 물그릇도 같이 챙겨주세요.

 

 

6 고양이는 사람이 마시는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해서 탈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묘는 단순 설사로 끝나지만 젖먹이 자묘의 경우 심각한 탈수 증세로 이어질 수 있으니 성묘든 자묘든 사람이 먹는 일반 우유나 분유는 안 주는게 좋습니다. 반려동물 전용 분유를 먹이는게 가장 좋고, 오랫동안 굶주리고 탈수로 위험한 상황이라면 급한대로 적당한 농도의 미지근한 설탕물로 수분을 공급해주거나, 유당분해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락토 프리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워서 먹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7 되도록 고양이 전용 사료를 주는게 좋습니다. 짜고 매운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는 것보다 급한대로 참치캔나 소세지라도 먹이는게 낫지만,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균형있게 들어있는 전용 사료를 급여하는게 고양이에게 더 좋을 뿐 아니라, 전용 사료를 사는게 양도 훨씬 많고 보존성도 좋아서 싸게 먹히기 때문입니다. 사료가 없다면 급한 대로 멸치 띄운 미지근한 물밥이나 삶은 달걀도 급여 가능합니다. 뜨거운 물에 헹궈서 염분과 기름을 제거한 참치/햄/생선통조림/소세지/멸치 등을 같이 급여하면 기호성이 좋아집니다.

 

 

8 길냥이 사료로 유명한 전연령 급여 프로**트캣 사료는 온라인에서 7.5kg 하나에 18000원 선에서 살 수 있습니다. 몸무게 5~7킬로 정도의 성묘는 100그램 정도가 적정 급여량이니까 한번 사료를 사면 한참동안 배불리 먹일 수 있습니다. 사료 유통기한도 제조일로부터 1년 정도로 길어서, 사료 특유의 냄새가 날아가지 않도록 밀페용기에 보관하거나 지퍼백에 소량씩 나눠 담아서 벌레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 유통기한까지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9 개사료가 아니라 고양이 전용 사료를 주는게 좋습니다. 고양이가 개사료를 먹는다고 큰일이 나는건 아니지만 입맛을 잘못 들이면 고양이 사료는 안먹고 개사료만 먹게 된다고 합니다. 고양이 사료에는 고양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타우린을 비롯한 여러가지 영양소가 균형있게 들어있는데 타우린은 고양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성분인지라 장기간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 실명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길고양이들은 인간이 버린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거나 쥐를 잡아먹음으로서 부족한 타우린을 섭취하는데, 요즘은 음식물 쓰레기통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도시에 사는 쥐도 개채수가 크게 줄어들어서 타우린이 함유된 고양이 전용 사료를 주는게 좋습니다. 개 사료에는 고양이에게 필요한 단백질과 타우린 성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고양이 사료가 없다면 며칠 정도는 소형견 사료를 먹일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고양이는 고양이 사료를 주식으로 해야 합니다.

 

 

10 무슨 먹이를 주고 어떻게 돌봐줘야 할지 공부해주세요. 모르는 내용은 검색하고 건강과 직결되는 내용은 반드시 수의사에게 전화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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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청 (밍슈) 탈퇴, 재가입, 미개봉 상품 환불

 

고체향수 (손발이두잇) 환불, 추가 기부 (81)

 

 

967475

고체향수 환불진행상황 및 부끄러운 추가기부 [5]

손발이두잇

14/10/29 15:24

678

23/0

 

 

 

 

 

 

 

 

달다구으리 (바다코낄희) 14% 기부(40) - 원가 제외 전액 추가 기부(268)

 

17		달다구으리 판매자 기부금 입금내역입니다. (마지막글) [4]	바다코낄희	14/10/29 15:24	70	8/2
16		달다구으리 판매자입니다. [3]	바다코낄희	14/10/29 03:48	404	21/1
15		달다구으리 판매자입니다 [37]	바다코낄희	14/10/27 12:22	226	42/11

 

 

 

 

 

 

 

 

 

 

 

 

 

 

 

 

 

 

행성팔찌 (김뽀삐) 탈퇴, 환불 불가, 5% 기부, 추가 5% 기부 

 

 

183987		솔직히 기분 많이 나쁘네요..... [13]	산토리이치방	14/10/29 13:28	14686	134/3
183986		김뽀삐만이라도 저격해서 잡읍시다 [20]	브라질리아	14/10/29 13:25	7870	161/6
183975		행성팔찌 환불 관련에 대해.. [43]	썩은낙지	14/10/29 11:49	20082	188/3

 

 

 

 

 

『서울벼룩시장홍보』모모메이드가 준비한 픽셀휴대폰케이스 살짝 공개합니다! [3]

모모메이드

14/10/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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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벼룩시장홍보>모모메이드가 모두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7]

wlsdk7393

14/10/1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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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반박문입니다. [1]	Melodie	14/10/29 14:09	677	16/0
22		제 입장입니다. (운영진 분과 제 대화 문자 포함) [6]	Melodie	14/10/28 16:19	5821	131/10
21		하실 말씀 있음 똑바로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왜 연락하셔서 그러는데요? [3]	Melodie	14/10/28 15:36	7756	108/3
20		벼룩) 마리오 등 피규어 기부자입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 설명드려요 [2]	Melodie	14/10/27 23:09	6074	93/1

 

 

967281

안녕하세요 무대,기부물품 겸직 운영진입니다. [19]

꿀벅쥐

14/10/29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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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31

벼룩시장 총괄입니다. 벼룩시장 운영진을 대표하여 사과드립니다. [83]

검은망또

14/10/2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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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48		안녕하세요 서울 벼룩시장 악세사리 판매자입니다. [28]	귤이당	14/10/29 05:48	17615	242/2
183946		안녕하세요, 강아지간식 판매자 입니다 [56]	김멍멍씨	14/10/29 04:59	20104	248/8

 

183922

안전요원 후기(약간의 스압, 현장 사진 없음) [39]

R-18

14/10/2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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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183955

소이캔들 판매 후기 [34]

아앗

14/10/2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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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69

캐리커쳐 했어요. 힘빠지네요 진짜..... [84]

피즈치자

14/10/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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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

 

 

 

967152		수세미발효비누 간판 찍어둔건데.. 카톡아디랑 다있어요 필요하신분 보세요 [1]	바보여우	14/10/28 21:34	6070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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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802		수세미 비누 판매자 글삭제후 탈퇴하였습니다. [2]	미추야	14/10/28 09:15	9283	112/0
966662		수세미비누 사신 분들 중에서 환불요청하고 싶으신분 없으세요?	ji영	14/10/28 01:19	6226	123/0

 

 

 

966863		안생기지롱 판매자입니다	-*-	14/10/28 12:27	7095	117/3
966583		벼룩시장 안생기지롱 판매자입니다 [3]	-*-	14/10/27 23:32	9535	155/29
964655		여징어가 만든 안생기지롱ㅋㅋㅋ(벼룩시장 마카롱 홍보) [6]	-*-	14/10/24 00:01	7487	104/2

 

 

 

 

 

966906

고체향수 판매자입니다. [2]

손발이두잇

14/10/28 13:55

10391

230/7

 

966873		7 ▶ 달다구으리 히또베이커리 바다코낄희 님의 저격글에 대한 반박글	피즈치자	14/10/28 12:50	3363	96/3
966504		닉언, 저격) 달다구으리 히또베이커리 바다코낄희님. 제 댓글 보셨나요? [4]	피즈치자	14/10/27 21:42	5267	147/3
966430		달다구으리ㅠㅠ 머리카락나왓쪄요 [2]	안녀엉하세요	14/10/27 19:08	9829	62/1
966299		달다구으리 판매자입니다 [4]	바다코낄희	14/10/27 12:47	13400	184/30
962463		사스가 오유서울벼룩시장!!!!! (feat. 달다구으리) [4]	바다코낄희	14/10/19 16:45	6980	138/1

 

 

967218		제 4회 서울벼룩시장 레몬청 판매자입니다(두 번째 글) [1]	밍슈	14/10/28 23:39	6476	178/22
967003		제 4회 서울벼룩시장 레몬청 판매자입니다(첫 번째 글) [1]	밍슈	14/10/28 16:49	7946	180/6
965989		제 4회 서울벼룩시장 레몬청 판매자입니다.	밍슈	14/10/26 21:18	8122	203/16
963596		오유에 계피덕후들 없나 [3]	밍슈	14/10/21 21:20	6918	107/0
962213		판다. 레몬청을. 사과청도. 서울벼룩시장에서. [4]	밍슈	14/10/19 00:45	8768	85/1

 

 

 

962491

[벼룩시장홍보] 행성팔찌 외 남녀공용 악세사리!! [6]

김뽀삐

14/10/19 17:28

6967

72/3

 

967262		행성팔찌 판매자님 [1]	Kaillia	14/10/29 01:35	742	34/0
967035		행성팔찌 판매자 잡으려면 운영진분들 도움이 필요할듯합니다 [1]	마약병아리	14/10/28 17:56	6604	122/4
966905		행성팔찌글 해명글?도아닌 그 글 보고 빡쳐서 회원가입까지 함.... [12]	호주유학중	14/10/28 13:54	5910	79/1
966885		행성팔찌 첫 구매자인데요 [8]	홍다람쥐	14/10/28 13:09	8661	62/2
966843		행성팔찌 구매자입니다. [5]	샤메라	14/10/28 11:20	7335	55/5
966831		행성팔지 수입 최소 600만원 이상입니다. [5]	쀼뺘삐	14/10/28 10:40	12823	108/2
966825		저 원래 행성팔찌 환불 받을 생각 없었는데요. [2]	토깽찡	14/10/28 10:30	8049	110/2
966817		행성팔찌 구매자인데요 민원넣는 방법 조언구해요. [2]	우주변태	14/10/28 10:16	3865	46/0
966811		행성팔찌 김뽀삐씨 해명 댓글 및 해명글 정리 캡쳐본 [2]	우키키키키킥	14/10/28 09:58	8810	102/1
966767		구매자분들에겐 죄송하지만.. 행성팔찌요... [3]	안경에붙은김	14/10/28 05:36	13555	96/2
966764		4회 서울 벼룩시장 총 담당자님 행성팔찌 환불을 요구합니다.	frozenfire	14/10/28 05:21	6975	92/10
966757		법 좋아하시는 행성팔찌 판매자님 보고계시죠? [2]	catpunch	14/10/28 05:02	12407	170/0
966750		만약에 행성팔찌 환불안하고 저대로 먹튀하면 [3]	븅	14/10/28 04:34	5295	58/1
966749		본삭금)) 행성팔찌 관련글입니다. [1]	피애로	14/10/28 04:33	7244	102/0
966748		닉언죄/저격)행성팔찌 판매자 김뽀삐 베스트글삭튀 [5]	jazzyfact	14/10/28 04:26	8169	58/0

 

 

 

966746		벼룩저격) 행성팔찌 얼척이 없어서 글 올려봅니다 [13]	익명YmVja	14/10/28 04:11	10678	84/0
966740		행성팔찌ㅋㅋㅋㅋㅋㅋ [6]	귀여운여중생	14/10/28 03:48	11005	80/0
966612		벼룩저격) 행성팔찌. 달다구리. 고체향수 꼭 좀 봐주세요. [3]	익명ZWVmb	14/10/28 00:00	10761	403/3

 

 

 

 

 

 

 

 

183919		벼룩시장은 그만두고 할머님들은 도와드릴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43]	쭈뱀	14/10/29 00:21	5185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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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62		이번 벼룩시장에서 논란이 되는 물건들.. [33]	잭슨바지	14/10/28 18:38	27537	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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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47		제 입장입니다. (운영진 분과 제 대화 문자 포함) [78]	Melodie	14/10/28 17:27	18792	220/18

 

183846		하실 말씀 있음 똑바로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왜 연락하셔서 그러는데요? [59]	Melodie	14/10/28 17:24	27836	174/8
183843		제 4회 서울벼룩시장 레몬청 판매자입니다(첫 번째 글) [309]	밍슈	14/10/28 17:05	24419	272/18
183842		곧 있을 부산벼룩시장 판매자로 신청한 사람입니다. [45]	젬젬	14/10/28 16:30	17578	239/13
183836		국세청 중간답변 왔네요. [60]	위시레인	14/10/28 15:40	32736	316/21
183834		-제 4회 벼룩시장 총괄입니다, 판매자문제에 대한 입장- [116]	검은망또	14/10/28 15:21	16015	241/13
183829		어떤분들이 원가 올리는데 인건비는 무시하냐는 장사치들아 ㅋㅋ [98]	봉자	14/10/28 14:31	27125	380/19
183827		벼룩시장 [악세사리+디퓨저 판매자입니다] [76]	리틸리	14/10/28 14:23	20926	284/7
183823		고체향수 판매자입니다. [103]	손발이두잇	14/10/28 14:07	32927	458/11
183819		안생기지롱 판매자입니다	-*-	14/10/28 13:41	27037	285/5
183817		행성팔지 수입 최소 600만원 이상입니다. [40]	쀼뺘삐	14/10/28 13:34	45105	266/6
183810		이번 벼룩시장에서 문제된 업자들 추려보았습니다 [77]	복숭아모찌	14/10/28 13:01	26501	250/3
183808		저 원래 행성팔찌 환불 받을 생각 없었는데요. [34]	토깽찡	14/10/28 12:59	30542	298/1
183807		이번 벼룩시장 기부금이 790만원이었는데요 [31]	마약병아리	14/10/28 12:57	25154	234/4
183804		장애인 복지단체 오픈마켓서 하던 방법인대요 [49]	Danteal	14/10/28 12:41	17459	292/2
183802		대단하다 정말 [28]	맥캘란	14/10/28 12:24	21219	323/0
183800		김뽀삐님 탈퇴하셨지만 보실거라 생각합니다 [36]	아이조앙~!	14/10/28 12:02	32398	218/3
183799		장사꾼이 생각하는 벼룩시장의 기부금. [73]	노르웨이숲15	14/10/28 11:55	23331	184/15
183798		수세미 비누 판매자 글삭제후 탈퇴하였습니다. [38]	미추야	14/10/28 11:46	28469	209/0
183797		부산 벼룩시장 레몬청 판매를 꿈꿨던 1인입니다. [43]	여자사람1人	14/10/28 11:36	20544	255/7

 

 

183792		벼룩시장 몇몇 판매자들 명언.txt [41]	김선신	14/10/28 10:59	29311	317/9
183791		본삭금)) 행성팔찌 관련글입니다. [134]	피애로	14/10/28 10:35	34313	241/1
183790		이번 벼룩시장 사태에서 판매자가 환불안해준다고 배째라식인 경우 [16]	븅	14/10/28 10:31	19800	257/1
183785		사람들이 화를 내는 이유 정리 [49]	뿌아옹	14/10/28 09:50	34846	257/2
183781		인증,본삭금) 이번 벼룩시장 판매 영수증 및 가격표 그리고 후기 [57]	모히또모히또	14/10/28 08:16	26984	419/2
183779		법 좋아하시는 행성팔찌 판매자님 보고계시죠? [82]	catpunch	14/10/28 07:50	40421	423/6
183775		[닉언죄]피즈치자님 달다구리 판매자입니다 [164]	바다코낄희	14/10/28 06:50	27171	277/40
183774		원가드립 치지말고 공산품 만들지마라 그냥 안쓰던거 팔아서 전액기부하면됨 [39]	예언자의양악	14/10/28 06:36	19421	321/37
183769		그래도 판매 하신분들 중에 칭찬하고싶은 분들도 있어요!-소이캔들!! [35]	복숭아씨	14/10/28 05:06	25768	302/2
183765		벼룩시장사태 보면서 가장 많이 상처받을것같은 분들이 떠올라 안타깝네요 [20]	깊고푸른새	14/10/28 04:16	16461	277/2
183761		[본삭금] 저격된 업자분들 제품 구매자입니다. 한마디 하렵니다. [52]	민들레항아리	14/10/28 03:28	23437	329/8
183760		벼룩은 판 키워보려다 이리저리 걸려 망한 것 같아보이고 몇몇에 놀람 [61]	운동하기싫다	14/10/28 03:07	15960	271/21
183758		아니왜 진짜 변명글 올라오는것마다 다들 이득금 챙기는걸 당연히 여기지? [52]	제미니Red	14/10/28 03:04	14772	209/23
183753		수세미비누 사신 분들 중에서 환불요청하고 싶으신분 없으세요? [42]	ji영	14/10/28 02:20	23491	245/3
183751		나도 장사나 할걸 그랬나..ㅡㅡ [15]	스트릿파이터	14/10/28 02:17	19437	311/0
183744		지금 논란이 일고있는 판매업자 분들 영수증 인증해주세요. [34]	베오베상주녀	14/10/28 01:26	18768	274/5
183741		벼룩시장 판매하고 난후 느낀점 [15]	새벽에	14/10/28 01:16	13868	298/4
183740		(닉언죄) 밍슈님 해명글 올리셨네요 ㅋㅋㅋㅋ [189]	건들면웁니다	14/10/28 01:14	29135	176/2
183738		[벼룩시장후기/긴글주의] 안녕하세요 판매자로 참여 후기입니당 [31]	뀨이	14/10/28 01:10	12027	207/6

 

183734		밍슈님은 나타나셔서 환불해주세요 [110]	랄뿡양	14/10/28 00:47	31228	290/8
183733		안녕하십니까. 4회 오유 서울 벼룩시장 자원봉사담당 운영진입니다. [39]	횬찌리	14/10/28 00:37	14206	203/13
183732		우든만년필 판매하신분(저격x) [81]	金炫	14/10/28 00:36	34387	302/2
183728		레몬청..ㅂㄷㅂㄷ [45]	우히힝하	14/10/28 00:18	37208	345/3
183726		4회 서울벼룩시장 풍선아트 재능기부후기 [43]	쇄골미남	14/10/28 00:09	11997	349/0
183723		[벼룩시장] 오유를 즈려밟는 업자들의 발자취 [52]	타치코마	14/10/27 23:55	26078	226/0
183718		업자를 엿먹이는 방법은 간단하죠 [38]	IseeFallowme	14/10/27 23:34	33612	384/6
183711		자꾸 더 큰곳으로 하자 규모를 키우자 그러시는데, 원래 취지대로 돌아가죠 [54]	오늘까지	14/10/27 23:02	15544	428/5
183704		벼룩시장) 레몬청 판매자 뿐만 아니라 [185]	닻별이	14/10/27 22:32	31221	357/7
183701		닉언, 저격) 달다구으리 히또베이커리 바다코낄희님. 제 댓글 보셨나요? [72]	피즈치자	14/10/27 22:09	28806	343/5
183695		레몬청 사태 일으키신 분 진짜 화나네요 뻔뻔해요 [159]	건들면웁니다	14/10/27 21:27	55447	216/4
183692		이번 벼룩시장에 대체 누가 못왔나 [567]	비긴어게인	14/10/27 21:18	26513	513/0
183691		저는 판매자로 참여했습니다. [43]	맥심빨갱이	14/10/27 21:02	20333	325/8
183689		커피 찌꺼기 조심하세요. [52]	뭐여이건??	14/10/27 20:55	52071	234/3
183688		벼룩시장이 장사꾼들 한몫보기장터가 되지않기위해 [68]	븅	14/10/27 20:54	17388	267/0
183686		재미없어서 묻힐 후기 ㄸㄹㄹ [35]	이상몽상	14/10/27 20:45	30523	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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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76		벼룩시장 도촬의 진실 [40]	바람굳	14/10/26 21:40	64978	208/12
183575		안녕하세요. 베오베에 해명글 올립니다. [58]	별의목소리	14/10/26 21:37	26284	311/4

 

 

183574		제 4회 서울벼룩시장 레몬청 판매자입니다. [190]	밍슈	14/10/26 21:33	38466	399/49
183573		벼룩시장에서 고구마 말랭이 파시던 판매자분!! 계산이 잘못되었습니다!! [66]	wnd力	14/10/26 21:19	39235	460/2
183569		벼룩시장에서 산 가죽재킷 때문에 속상해요 ㅠ [75]	응가다끝났어?	14/10/26 20:57	53281	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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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59		[벼룩시장후기] 141026 레몬청 사태 정리하려고 합니다.(스압) [90]	Deep	14/10/26 19:25	51825	234/9
183557		[저격, 닉언] '별의목소리' 님 디시하시나요? [175]	멸ㅊㅣ맛있다	14/10/26 19:05	32566	223/41
183556		실망이다 뭐다 간간히 문제되는 부분이 나오는데 [21]	매덩남	14/10/26 19:04	23688	336/7
183551		벼룩시장보단 오픈마켓인듯 [32]	지능이	14/10/26 18:29	32567	320/5
183550		오늘 벼룩시장가서 고해성사합니다ㅜㅜ [12]	Mrs그림	14/10/26 18:20	26990	241/10
183548		현재까지의 벼룩시장 피드백 정리 [47]	우이짜	14/10/26 18:15	27240	307/5
183546		안생겨요 가튼소리들하고 앉앗네 [51]	이채유	14/10/26 18:09	47648	238/0
183542		마카롱 다 팔렸다면서 뻥까는건 대체 뭔지.. [57]	윤또리	14/10/26 17:08	63379	439/25
183541		현재분위기가 무서워서 올릴까말까 했지만 팔았던게 좋아서 올려보는 벼룩후기 [18]	끈기의숲	14/10/26 16:52	41150	305/0
183540		벼룩시장에서... 철산고 좀 하지맙시다. [97]	Skip	14/10/26 16:44	48549	500/1
183536		벼룩시장.. 먹거리는 확실히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맞아요.. [40]	노르웨이숲15	14/10/26 16:01	42914	517/4
183533		오유 벼룩 너무 실망스러워요 ㅠㅠ [72]	jamiroquaii	14/10/26 15:29	52447	328/39
183532		장소 좀 큰 데로 옮겨요...ㅠㅠ 죽을거같아욬ㅋㅋㅋ [70]	쪼매난애	14/10/26 15:26	38794	233/11
183518		방금 벼룩시장에서 본 나쁜 사람들 이야기... [101]	산토리이치방	14/10/26 13:49	39076	564/2
183513		이게 어딜봐서 벼룩시장인지 [195]	딸친휴지	14/10/26 12:52	55783	5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