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돌아가시기 전부터 심한 노빠입니다.

아래 영상은 그 분 보고싶을 때 언제라도 보려고 전화기에 담아서 가지고 다니는 영상이예요.

저는 이 영상이 참 좋아요.

슬픈날 새벽에 그 분께서 웃으시던 모습이 그리워서 올려봅니다.

저 노래를 부를때는 너무나 행복해 보이시네요.

죽는날까지 당신을 가슴에 뭍고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