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저기도 어디한 곳 빠트릴 수 없이 온 동네가 산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곳
연인, 가족이면 동네방네 산책하며 쉴 수 있던 곳이라서 더 편안히 있을 수 있었던 곳
안하던 짓 하려니 더 어색하네요 ㅋㅋㅋ
수줍은 메롱~
어떤분이 가린게 더 낫다하셔서 ㅋㅋㅋ
보문호수가 꽤 넓더라고요 ㅋㅋ
정자에 앉아서 한참을 쉬었네요
숙소 로비에서 머어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