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시피 엿같은 일본6티어 치토스로 처음받아보는 훈장과함께 성공적인 별떼기를 했네요.
메우메우 중형다운 멋진 플레이였어요. 아군들도 엄청 잘해주었구요.
그렇게 첫시작을 메우 기분좋게 출발했어요. "오늘은 뭔가 되는날 같다!" 라는 생각과 함께.. 지금까지 쭈
욱 돌려봤는데요..... 컴퓨터 떼려부시고 싶어지네요. 망할 거지같은놈들 응ㅁ날망너라머암ㅇ너미
오늘 승률이 40%가 안되네요. 아니 승률은 그렇다치고 진짜 라인이 그냥 한순간에 다무너져서 아무것도 못하
고 죽은판이 수두룩 으...아으아. 자괴감에 월탱접어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