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겔에 왜 뜬금없이 치약이냐..  하면,

여름이면 돌아오는 핫아이템 쥐샥..
포인트로 밝은 색상 시계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구입하려하면,

우레탄 재질 특성상 금새 더러워질까봐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팁하나 날려 봅니다 .. 

여름이 다가와 차야겠다 싶어서 2년간 묵은 때 때문에 방치된녀석을 꺼내보니 너무도 너러워서 이걸 어쩌나... 싶었는데,
군대 생각난김에 혹시나 싶어 치약묻혀 칫솔질 해보니..






완전 새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