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힘든 세상에 오유에서 작은 웃음과 감동...그리고 분노를 함께한 오유인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분처럼 셔틀도 못해보고....금탁과 고X도 걸어본적 없지만...그래도 오유인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여친과 만난지 100일 되는 날인데 아무것도 준비한게 없네요... 여자 친구가 볼 수 있게 한번 보내주세요...
영은아... 오빠가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고 해주는게 별로 없어서 미안하구나.. 100일동안의 마음이 1,000일 10,000일이 되는 날까지 변하지 않을께.. 사랑해 영은아.. 많은 글을 적고 싶지만 여기 솔로부대원들과 마법사들이 많아서 질투할까봐 이만 줄일께... 저녁에 보자~~
P.S.1 너무 질투하지 마세요..4학년1반입니다. 구동안 부대원 생활 열심히 했습니다. P.S.2 노력하면 생겨요...희망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