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조조로 보고와서 씁니다.
좀 가까운 미래가 배경이에요. 잘 정돈된 도로, 고층빌딩이 참 아름답게 비춰지는데요
영상미가 아주 좋아요
정말 미래엔 저렇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내용은 남주인공와 인공지능인 스칼렛요한슨이 사랑하게 되는내용이지요.
정말 둘의 환상호흡이랄까? 정말 사랑하는 연인 같았어요.
스칼렛 요한슨은 목소리만으로도 그 존재감이 대단하더군요
섹시하면서도 달콤한 느낌....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관객들 쉽사리 안일어서고 다들 여운을 즐기는듯 했어요
정말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