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총 10회이상에 걸쳐 올라올 글입니다.
다음 주제는  논의후 정해집니다.


본론 


전역후 예비군 훈련 그 기간이 끝나면
민방위로 복무를 하고 그것 까지 끝나야
비로서 병역의 의무가 끝이 납니다.

통일 후에도 크게 변함이 없을 것이고
재난 대비 훈련 성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차후 어떻게 되야 할까요?

현행

예비군

병 
1~ 4년차
동원지정자 : 동원 2박3일
동원 미지정자 : 동미참 24시간, 향방작계 12시간
공군 동원 미지정자 : 동미참 2박3일

5~6년차
동원지정자 : 향방기본 8시간, 향방작계 6시간 소집점검 4시간
동원 미지정자 : 향방기본 8시간, 향방작계 12시간

7~8년차
예비시간 160시간 만 있음.


간부
1~6년차
동원지정자 : 동원 2박3일 
동원 미지정자 : 동미참 2박3일 

7~8년차
예비시간 160시간 만 있음.


민방위

1~4년차 : 연1회 4시간

5년이상 : 연1회 1시간

시간은 이러합니다.

그렇다면 훈련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이좋을까요?


민방위는... 
지금 당장 받아도 문제 없을 것 같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