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나
사람에게 건강 하다는 그 것이
행복의 시작이라 말 합니다.
행복이 아득히 멀리 있는 줄 알고
그 행복을 찾으려고 전 세계를 누비면서
헤매고 다녔다는 책 속 주인공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못 찾은 행복을 길에서 놀고 있던
어린 꼬마 아이들이 놀면서 하는 이야기를 듣고
아 하 감탄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 왔답니다.
꼬마는 이렇게 재미나게 놀 수 있어서 행복하고
우리 가족이 모두 모여 살고 있어서 행복하고
오늘도 밥 먹을 수 있어 행복하다 했습니다.
저리 어린 꼬마 입에서 저렇게 귀한 진리를
들을 수 있었다는 그 사실에 자신의 생각들이
참으로 잘못 되었다는 것을 그제야 알았답니다.
세상은 날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스승이고
나를 일깨우는 선지자들이니 내가 바르게살기 위해서
날마다 배움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행복이란 늘 손 가까이에 있는 것을 미처 알지 못하고
행여 멀리 다른 곳에서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욕심이
스스로를 무척 힘들게 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됩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울고 웃고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수많은 행복들이 스치고 지나가고 또 찾아오는 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허공만 바라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월 따라 오고가는 행복의 느낌 크기도 바뀌어서
엄청나게 큰 것을 희망하는 시절이 있는가 하면
아주단순하게 한 가지만 원하는 때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원하는 한 가지 가장 큰 행복은
날마다 건강하게 활동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큰 행복은 건강한 몸 건강한 정신 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