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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95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찬미남친★
추천 : 0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21 22:58:44
안녕하세요 사진쪽 직업을 꿈꾸고 있는 새싹 고등학생 병관이에요
어느날 여자친구에게 버림받고 마음좀 비우려고 혼자 여행이나 떠나려고했는데, 아주친한 '여자' 친구에게 dslr을 빌려 여행을 떠나봤습니다..!
뚜렷한 꿈이나 목표는 친근한 구청장 아저씨였던 저는 목표를 다잡았습니다,사진찍는게 너무 재밌고 기술을 배우면서 터득해나가는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다니던 인문계고등학교에서 사진과가 있는학교로 시험쳐서 들어갔습니다
학교 교과에 사진수업이 있어서 배우고 있긴 한데..좀 부족하다 생각이 듭니다 ㅠㅠ 사진 관련 서적도 꽤 읽고있구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 사진찍는게 재밌고 정말 나이가 들어서 내가 돈은 크게 못벌어도 재밌게 즐기면서 살수는 있겠구나 싶어서 사진의 길로 선택을 한건데..또다른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것 같아요, 사진 기자? 사진 작가? 사진기사?
여러 사진대회나 공모전에 출품도 하고있고, 노력은 어느정도는 하고있다고 생각해요 .. 근데 내가 뭘 할지 구체적인 무언가가 떠오르지 않아요
저는 목표가 대학이 아니에요 그 앞을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그 앞으로 걸어가려면 대학이란 수단을 거치느냐 마느냐 라고 생각하는 한심한 고등학생입니다..
공식은 알았는데 방정식에 대입하지 못하는 상황이랄까..? 답답해요 ㅠㅠ
글도 뒤죽박죽에 한심한 필력을 가진 고등학생입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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