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을 비하 조롱하는 포스터가 강원 강릉시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에 따르면 21일 강릉시 포남동 주택가 등에서 박 대통령을 조롱하는 포스터 2장이 헌옷 수거함에 벽보처럼 붙여진 채 발견됐다.포스터에는 박 대통령이 빨간색 한복 치마에 노란색 한복 저고리를 입고 고무신을 신은 채 사냥개처럼 보이는 개를 타고 빙그레 웃고 있다.↑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1일 박근혜 대통령을 비하 조롱하는 포스터 2장이 강원 강릉시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014.05.21. [email protected]박 대통령 뒤로는 개 6마리가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포스터는 가로 약 20㎝ 세로 약 30㎝ 크기로 보인다.경찰은 이날 주민 신고를 토대로 현장에 출동 문제의 포스터를 수거해 수사 중이다.[email protected]<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런것도 경찰이 단속하나요??? 이정도 조롱,풍자도 안되는 나라였나요.. 하 깝깝하네요... 아무리 제가 사는 동네라지만... 이건 너무한거 같네요.
(물론 제가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경찰 아저씨 오해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