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중상해 당한 마당에...

또 그법죄가 보복 폭행에 집단특수 폭행인데도...

피해자가 그렇게 당해도 억울하게 제도권의 보호를 제대로 못받는 상황에서...
(가해자 보호신청한건 즉각 이루어 졌다는 소식도 있던데...c발)

가해자의 처벌이 결정도 안된 마당에...

이런 이야기 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 아닌가요

그냥 본심은 가해자도 여자니깐...

여성 자체를 촉법화 하고싶다고 해라

뭐냐...청소년범죄에서 청소년의 보호 재활 갱생 그래 다 찬성합니다. 

근데 그것도 어느 선까지죠...

이런 강력범죄까지 청소년이라고 미성년자라고해서 처벌에 경감을 두니깐

이꼴 난건 아닌가요?

아니 지들이 그렇게 외치는 피해자 중심은...

가해자가 남성일때만 적용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