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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朴대통령 4월30일 퇴진 밝혔을 경우 잘 대처해야
게시물ID : sisa_805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근도사★
추천 : 12
조회수 : 166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12/03 08:00:29
욕을 그렇게 들어쳐먹고도 포기 안합니다.
그럼 그렇지 잠시 역풍위기 모면할려고 쇼해봐야 속내는 뻔하죠.
새누리 4월 30일에 모호하게 반응하는척은 결국 뻔하네요.
누구맘대로, 누가 니네들한테 헌법에도 없는 그네꼬 하야시점 결정권한 줬냐.
법 어기지말고 법대로해 이 그지같은 부역자 앞잡이놈들.
"그러나 우리에게도 큰 숙제가 남아 있다. 박 대통령이 내주 중 4월 30일 퇴진을 명시적으로 밝혔을 때 우리당은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가"라며,
"과연 탄핵안을 표결할 것인가, 표결해서 또 부결되면 박 대통령이 국회에서 합법적으로 부결되기에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린 어느 진로로 가야 하나 등을 잘 생각해서 효과적인 대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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