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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94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재★
추천 : 0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5/21 01:58:49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를, 내가 싫어하는 모습조차도 전부 받아드리는 것?
그 사람과 내가 다른부분에 대해 인정하고 바뀌는것?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아픔을 안고 지내지만
그로인해 나타나는 여러가지 안좋은 모습조차
사랑하는 것?
그로인해 자신이 지쳐도 사랑이 식었다고
마음이 지쳤다고 본인에게 채찍질 하는것?
어떤게 정말 사랑하는 모습일까요?
매번 연애를 시작하고 끝날때마다 저는 제 자신을 돌이켜 보고
나에게 잘못된 점을 고치려 하는데, 매번 다른 모습의 형태로 나타나네요.
여러분의 사랑의 방식은 어떠한가요?
평범해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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