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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28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배는인덕★
추천 : 1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20 23:37:10
박명수씨는 희극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장황하게 설명되었지만 희극은 인물중심이 아닌
사건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코미디의 시초인 코미디아 델아르테가 맨 처음
보여준 계급은 그대로 하지만 관계의 전환을 아주 잘
보여주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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