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남자 두명이 저희 쪽으로 길을지나가고 갑자기뒤를돌더니 왜 쳐다보냐고 뭐라고하였습니다. 그이후 가벼운 말다툼이 발생하였고 흥분한 제친구는 쳐보라고 말을하였습니다. 그러자 말싸움중 상대편남자한명이 담배를 친구에게던지고 달려와서 친구를때렸습니다. 바로 저희는 싸움을말렸고 저는제친구를 팔로막아서며 막았습니다.
그이후 바로경찰서에가서 신고를접수하였습니다. 상대편남자가 처음에는 자기의 잘못을부인하다가 나중에결국은 자기잘못을 인정하였습니다. 현재는 결국 친구랑 합의를 보기로하였고요.
여기서 저에게 굉장히 어이없는일이 일어났습니다. 경찰서에서 갑자기 폭행을 가한 상대방남성이 제친구를 때리는과정에서 제발에부딪혀 자기정강이가 다쳤다면서 저를 고소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하늘에 맹세코 그사람이랑 결코 신체접촉도없었는데 갑자기 한순간에 폭행으로 고소를 당하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