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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04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긋긋긋★
추천 : 2
조회수 : 12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02 19:29:25
비박과 국물당 합당 또는 흔히들
제3지대라 부르는 친박 친문을 제외한
모든세력 규합 그리고 문재인이 아닌
다른 대통령.
요거 까지는 뭐 많은 썰들이 있었으니
다들 아실 겁니다.
제가 볼때 웃긴건 지난주 탄핵 정국 때만해도
위의 플렌이 성공 또는 지속 되는 과정의
주도권이 박지원에게 있었다 라고
보여 집니다.
비박 입장에선 박지원 국물당 제3지대가
그나마 잡을수 있는 동앗줄 이니까요.
박지원은 일단 비박을 구정권의 하수인의
오명에서 벗겨내야 하기 때문에 비박+국물당이
강력한 탄핵을 주장 하게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비박이라고 새눌당 아닙니까?
찬스가 옵니다.
박그네가 테클을 겁니다.
비박이 친박과 딜을 하면서 탄핵은
강력한 카드가 아니게 되고 박지원의
역할이 줄어 듭니다.
결론은 오늘 김용태의 발언은
흔히들 제3지대라는 정치그룹이
현실화 됬을때의 주도권이 이제
박지원의 국물당에서 비박 또는
배후의 이맹박 잔존세력으로 넘어간 것이
아닌가 하는게 저의 상상 입니다.
뭐 일기나 다름없는 소설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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