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알만큼 아실 표의원님이 불법을 저지르면서까지
하시진 않을것같은데 민경욱인지 하는 새누리당 똥맨은 뭔 고소드립인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자연인이라면 의견의 익명성 존중을 위해 투표내용 등이 비공개되어야하지만
대의민주주의의 표현인 국회의원이 어떤 의견에대해
찬성했는지 반대했는지는 공개되어야 존재의미가 있는거 아닌가요?
국회의원이 어떤 사안에 대해 찬성했는지 반대했는지
일반인들이 알수없다면 대의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고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