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해경 헤체발표후 해경지원자 동호회에서 난리가 났다는 뉴스에
일침을 가했음.
이유인즉 해경지원자색히들이 일자리 난라갔다고 아우성이었던것임.
그래서 필자가 이런 상병신 색히들. 세월호 참사 내낸 아무런 자아비판이나
움직임도 안보이던 색히들이 철밥통 일자리 날라가니까 아우성들이네 라며 일갈을 했음.
그리고 너희 같은 해경 지원자 색히들은 어린이 대공원 물개글하고 훈현이나 하면서
서커스 취업이나 하라고 했더니 트위터로 공격이 들어오네.
바로 그 트위터 내용중 해경지원자 왈: (밑에서부터 위로 읽어야함)
쉬운것만 사람구하고 나머진 그냥 둔다.
미국 911테러떄 소방관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무너지는 빌딩으로 올라갔다.
이런 위험이 무서웠으면 소방관이건 해경이건 될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