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베오베에서 봤던 만화구요 정식연재되는 만화는 아니였던거 같고 유명판타지소설의 한장면?한챕터?를 만화로 그린거 같더라구요 대충 내용이 어린 소녀가 멀리 팔려갔는데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걷고 또 걸어서 고향으로 돌아갔더니 병걸려서 사람꼴이 아니였나 귀신에 씌여서 그런건가 고향사람들이 마을 안으로 못들이게 하고 부모도 고향에 돌아온 딸을 별로 안내켜하는..?그런 내용에다가 결국 그 소녀가 마을 밖에서 썪어 죽고 어머니가 그나마 불쌍해서 우는 장면으로 끝나던 만화였어요 되게 맘아프고 우울한느낌의 만화였는디 지금 애게베오베를 뒤지고 또 뒤져도 나오질 않아요... 제목도 기억안나오 미칠꺼같아요ㅠㅜ 이러다 밤에 잠도 못잘꺼같습니다..제발 아시는분있으면 답변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