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7일쯤 박근혜 나와서 4차 담화
조금더 발전된 하지만 여전히 애매모호 하고 유시민의 말처럼 통역이 필요한 몇마디 하면
비박은 바로 흔들립니다. 박근혜가 지금 비박 흔드는건 사실 식은죽 먹기죠.
담화내용 해석하는데 하루 이틀 걸릴거고.. 비박 전부를 흔들 필요도 없습니다.
비박 10 명정도만 흔들정도의 수준의 담화만 발표해도 상황은 끝입니다.
그럼 탄핵은 물건너 갑니다.
처음부터 비박에게 저런 선택권을 주는 자체가 등신짓 이죠.
박지원은 정말 역사의 죄인이 될겁니다.
따라서 이제 남은건 국민밖에는 없습니다. 저희들이 해야 합니다.